6월 20일(수), 쓰리고에 참여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'유니스의 정원에' 다녀왔습니다.
더워진 날씨이지만 정원 안으로 들어가니 상쾌한 바람과 꽃내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자연환경속에서 어르신들이 인생을 돌아보고 다른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더워진 날씨이지만 정원 안으로 들어가니 상쾌한 바람과 꽃내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자연환경속에서 어르신들이 인생을 돌아보고 다른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