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27일, 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가족과 친척 등 주변과 단절된 채 홀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'주·인·공(주몽마을을 사랑하는 사람 공동체)'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.
광정동행정복지센터 동장, 아파트관리사무소 소장, 아파트새마을부녀회, 통장협의회, 장애인 자조모임 쿠킹미(cooking me) 회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'주·인·공'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.